[포토] 레쟁발리드 시상대에 오른 김우진-임시현

정재근 2024. 8. 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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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과 임시현이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단체전 결승에서 독일을 제압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독일(은메달), 미국(동메달) 팀과 함께 시상대에 오른 김우진과 임시현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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