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우진·임시현, 결승서 독일 꺾고 혼성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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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단체전을 석권한 우리나라 양궁이 혼성 경기에서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양궁 남녀팀 에이스인 김우진, 임시현 선수는 혼성전 결승전에서 독일의 미셸 크로펜, 플로리안 운루를 6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미 각각 남자와 여자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른 두 선수는, 혼성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파리 올림픽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양궁 혼성전은 3년 전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생겼으며, 우리나라 김제덕-안산 선수가 초대 챔피언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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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단체전을 석권한 우리나라 양궁이 혼성 경기에서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양궁 남녀팀 에이스인 김우진, 임시현 선수는 혼성전 결승전에서 독일의 미셸 크로펜, 플로리안 운루를 6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미 각각 남자와 여자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른 두 선수는, 혼성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파리 올림픽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양궁 혼성전은 3년 전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생겼으며, 우리나라 김제덕-안산 선수가 초대 챔피언을 차지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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