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도 김하윤, 올림픽 여자 최중량급 동메달…24년 만의 쾌거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sgmaeng@mkinternet.com) 2024. 8. 3. 00:18
◆ 2024 파리올림픽 ◆
한국 여자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하윤(24·안산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하윤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78㎏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이라 오즈데미르(튀르키예)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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