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로리” 임지연, 송혜교와 재회...미모만큼 아름다운 인연 [똑똑SNS]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8. 3.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지연와 송혜교가 다시 만났다.

임지연은 2일 자신의 SNS에 "나의 글로리"라는 멘트와 함께 송혜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와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날 송혜교는 영화 '리볼버' VIP 시사회를 맞아 임지연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임지연와 송혜교가 다시 만났다.

임지연은 2일 자신의 SNS에 “나의 글로리”라는 멘트와 함께 송혜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와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더 글로리’에서 대립각을 세웠던 두 사람은 극 밖에서 얼굴을 맞대고 서로를 껴안으며 절친한 사이를 자랑했다.

배우 임지연와 송혜교가 다시 만났다. / 사진 = SNS
이날 송혜교는 영화 ‘리볼버’ VIP 시사회를 맞아 임지연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는 시사회에 앞서 사진을 공개하며 초대해 줘서 고맙다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임지연이 출연한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하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7일 개봉.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