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대표팀을 응원해

박정호 기자 2024. 8. 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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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김우진, 임시현과 독일의 미셸 크로펜, 플로리안 칼룬드 조와의 경기를 찾은 한국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4.8.2/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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