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유도 김하윤, 동메달전 진출‥24년 만의 여자 최중량급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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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하윤이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 결정전에 올랐습니다.
김하윤은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린 여자 78kg 이상급 패자부활전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라리사 세리치에게 절반승을 거뒀습니다.
김하윤은 지도를 하나씩 주고받은 뒤 경기 시작 55초 만에 안다리후리기로 절반을 따냈습니다.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대표팀에 유일한 금메달을 안긴 김하윤은 24년 만에 여자 유도 올림픽 최중량급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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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하윤이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 결정전에 올랐습니다.
김하윤은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린 여자 78kg 이상급 패자부활전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라리사 세리치에게 절반승을 거뒀습니다.
김하윤은 지도를 하나씩 주고받은 뒤 경기 시작 55초 만에 안다리후리기로 절반을 따냈습니다.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대표팀에 유일한 금메달을 안긴 김하윤은 24년 만에 여자 유도 올림픽 최중량급 메달에 도전합니다.
고병찬 기자(kic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623476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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