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토마토 축제서 입은 아찔 패션 "너무 습해요"

신영선 기자 2024. 8. 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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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설하윤이 축제 일정으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설하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천 #토마토축제 앉아계시는 화천 가족분들 더위 조심하세요 너무 습해요 오는 길에 계곡 많던데 계곡 물 담그고 싶어라"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하윤은 차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레이스 장식이 달린 상의에 짧은 치마를 입은 설하윤은 섹시한 매력을 한껏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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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하윤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설하윤이 축제 일정으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설하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천 #토마토축제 앉아계시는 화천 가족분들 더위 조심하세요 너무 습해요 오는 길에 계곡 많던데 계곡 물 담그고 싶어라"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설하윤 SNS

사진 속 설하윤은 차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레이스 장식이 달린 상의에 짧은 치마를 입은 설하윤은 섹시한 매력을 한껏 자아내고 있다.

이 같은 글에 팬들은 "누나 화천이에용" "더운데 고생 많네요" "아름답고 멋지네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설하유은 지난 4월 신곡 '설렌다 굿싱(Goodbye Single)'을 발표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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