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셀카로 미모 자랑…왼쪽 뺨에는 치명적인 입술 자국이?

신영선 기자 2024. 8. 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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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화려한 미모를 드러냈다.

한소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early lowkey shy"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러블리한 미모를 한껏 뽐내는 중이다.

이어진 사진에는 귀여운 강아지 그림과 함께 "그래 나 쉬했는지도 몰라"라는 장난스러운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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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한소희가 화려한 미모를 드러냈다.

한소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early lowkey shy"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러블리한 미모를 한껏 뽐내는 중이다. 손에는 나비 날개가 달린 장난감을 들고 있다. 오묘한 색의 눈동자와 왼쪽 빰에 그려진 입술 모양 등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귀여운 강아지 그림과 함께 "그래 나 쉬했는지도 몰라"라는 장난스러운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 됐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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