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성추문 간부공무원 ‘정직 처분 후 의원면직’
조희수 2024. 8. 2. 23:19
[KBS 울산]갑질과 성추문 등으로 정직처분을 받은 울산 남구 4급 간부공무원이 의원면직됐습니다.
남구청은 해당 공무원이 제출한 사직서를 지난달 31일 수리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부서 단체 대화방에서 부적절한 동영상을 올리고 갑질성 발언을 한 의혹을 받습니다.
조희수 기자 (veryj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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