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승재-채유정, 쓰러져도 끝까지 수비!
박진업 2024. 8. 2. 22:43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아래)가 2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혼성 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일본의 와타나베-히가시노조를 상대로 수비를 하다 코트에 쓰러져 있자 채유정이 다가가고 있다. 2024. 8. 2.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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