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개보다 못한 서열꼴지 등극...“너는 잡종” 심통 (나쁜기억지우개) [MK★TV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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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억 지우개' 김재중이 강아지보다 못한 서열에 서러움을 토로했다.
2일 방송된 MBN 금토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에서는 동생 이신(이종원 분)에 밀려 서열 꼴등이 된 이군(김재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때 잘 나갔던 이 집안에 장남은 서열 꼴지'였다고 자책한 이군은 개보다 못한 서열 꼴찌에 서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이군은 강아지를 향해 "야 너 출생의 비밀 하나 알려줄까. 너 엄마랑 아빠랑 다르다. 잡종이다"라고 심통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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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억 지우개’ 김재중이 강아지보다 못한 서열에 서러움을 토로했다.
2일 방송된 MBN 금토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에서는 동생 이신(이종원 분)에 밀려 서열 꼴등이 된 이군(김재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생에 대한 열등감이 심했던 이신은 가족과 식사 자리에서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백숙이 식탁에 올라오자 “물에 들어간 고기는 안 먹는데”라는 볼멘소리를 냈다.
지선은 가족들에게 그룻을 나눠주며 “내 새끼 위해서라면 손이 발이 된다고 해도 상관 없다”고 밝게 웃었고, 이를 들은 이군은 “확실한 건 저 ‘내 새끼’에 이 새끼(이군)는 포함이 안 된다는 것이다. 밥 주는 순서만 봐도 알 수 있다”고 속으로 투덜거렸다.
‘한때 잘 나갔던 이 집안에 장남은 서열 꼴지’였다고 자책한 이군은 개보다 못한 서열 꼴찌에 서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이군은 강아지를 향해 “야 너 출생의 비밀 하나 알려줄까. 너 엄마랑 아빠랑 다르다. 잡종이다”라고 심통을 부렸다.
하지만 심통의 결과로 강아지에게 입술을 물리면서 서러운 서열에 속상해 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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