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 '침착하게 조준하고' [사진]
최규한 2024. 8. 2. 22:11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단체 8강전 한국 김우진-임시현 조와 이탈리아 네스폴리-레바글리아티 조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김우진-임시현 조는 6대2(34-38 39-37 38-36 40-38)로 이탈리아를 잡아내며 4강에 진출했다.
임시현이 조준하고 있다. 2024.08.0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