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양재웅과 ‘9월 결혼’ 미루나...소속사 “확인불가” [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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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겸 배우 하니와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의 '결혼 연기설'이 제시됐다.
2일 하니와 양재웅의 결혼이 연기됐다는 이야기가 제기됐다.
'10살 차이'로 알려진 하니와 양재웅은 지난 2022년 6월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4년 열애 끝에 오는 9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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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겸 배우 하니와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의 ‘결혼 연기설’이 제시됐다.
2일 하니와 양재웅의 결혼이 연기됐다는 이야기가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결혼 연기와 관련해) 확인해 드리기 어려울 것 같다”고 입장을 전했다.
‘10살 차이’로 알려진 하니와 양재웅은 지난 2022년 6월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4년 열애 끝에 오는 9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하니는 지난 6월 1일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가 삶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기로 했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고 양재웅과 결혼을 공식화했다.
유가족은 병원 측이 A씨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지 않고 방치했다며 유기치사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이 병원 의료진 6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진정을 접수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대중의 분노가 커지자 양재웅은 사건 발생 2달 만에 “W진병원의 병원장으로서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의학적, 법적 판단에 따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으나 여론은 싸늘하다.
A씨 사망 후 4일 뒤인 5월 31일에 하니와 결혼을 발표했을 뿐 아니라, 아무런 없다는 듯이 방송활동을 이어갔으며, 뉴스가 보도되자 뒤늦게 공식 입장을 전하는 모습 등으로 인해 ‘사과의 진정성’을 의심받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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