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황금인턴’ 고민시 활약에 “주방장 자리 하겠어” 견제(서진이네2) [MK★TV픽]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8. 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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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이 '황금인턴' 고민시의 활약에 긴장했다.
이후 박서준은 일 잘하는 인턴 고민시에게 업무를 지시하면서 최강의 호흡을 자랑했고, 이를 지켜보던 최우식은 "민시 아주 뭐 고급 기술 계속 배우면서 주방장 자리 하겠어"라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냈다.
고민시를 향한 견제도 잠시, 이내 최우식은 이서진에게 불리며 다시 홀 작업에 돌입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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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이 ‘황금인턴’ 고민시의 활약에 긴장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서진뚝배기’ 영업 4일 차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몰려드는 손님들로 인해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던 사장 이서진은 어김없이 이어지는 웨이팅 행렬에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10분 단위로 한 테이블씩 끊어서 주문을 받기로 한 것이다.
이서진의 빛나는 기지로 운영은 한층 수월하기 흘러갔고, 밀려드는 주문으로 인해 정신이 없었던 주방은 한결 여유를 찾기 시작했다. 이서진은 주방을 향해 “이렇게 하니 스무스하지”라고 물었고, 이에 주방장 박서준은 “굉장히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박서준은 일 잘하는 인턴 고민시에게 업무를 지시하면서 최강의 호흡을 자랑했고, 이를 지켜보던 최우식은 “민시 아주 뭐 고급 기술 계속 배우면서 주방장 자리 하겠어”라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냈다.
고민시를 향한 견제도 잠시, 이내 최우식은 이서진에게 불리며 다시 홀 작업에 돌입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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