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로리” 송혜교X임지연 끌어안고 애틋, 미모만큼 아름다운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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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과 송혜교가 각별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임지연은 8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 글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송혜교는 임지연이 출연한 영화 '리볼버' VIP 시사회에 참석해 임지연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지연과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각각 학교 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 피해자 문동은 역할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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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지연과 송혜교가 각별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임지연은 8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 글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지연과 송혜교는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송혜교는 셔츠에 모자를 쓴 수수한 모습이지만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인증했다.
앞서 송혜교는 임지연이 출연한 영화 ‘리볼버’ VIP 시사회에 참석해 임지연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지연과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각각 학교 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 피해자 문동은 역할로 호흡을 맞췄다.
최근 임지연은 영화 ‘리볼버’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송혜교가 쓴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지연아. 얼굴 못 보고 갈 것 같아서 편지로 남겨. 초대해 줘서 고맙고. 언제나 빛나는 지연이’ 이런 내용이었다. 선배님들의 응원이 너무 크다”라며 “제가 영화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서 혜교 언니를 만났다. 언니뿐 아니라 '더 글로리' 식구들이 다 와줘서 인사하고 사진 찍고 수다도 떨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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