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미모 폼 미쳤다..타투 지우고 여신 복귀
선미경 2024. 8. 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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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중인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촬영 중인 한소희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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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한소희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중인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소희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었다. 풍선에 둘러싸여서 한쪽 눈을 감고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한소희는 특유의 매력적인 미소와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다른 사진에는 촬영 중인 한소희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있다. 한소희는 어깨를 드러낸 시스루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최근 화제가 됐던 화려한 타투가 모두 지워진 모습으로, 한소희 특유의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의 근황 사진에 통역사 이윤진은 “누가 뭐래도 제일 상큼하고 예쁘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한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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