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 이서진, ‘꼬꼬무’ 웨이팅에 경영 전공 살린 ‘새 시스템’ 도입 (서진이네) [MK★TV픽]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8. 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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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뉴욕대 경영학도 출신다운 경영 기술을 자랑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식당 오픈 전부터 시작된 어마어마한 웨이팅에 전략적으로 손님맞이에 나선 '서진뚝배기' 사장 이서진의 남다른 경영방식이 공개됐다.

이후 최우식과 함께 대기하는 손님들에게f hrks 이서진은 손님들에게 시간 배정을 하고,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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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뉴욕대 경영학도 출신다운 경영 기술을 자랑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식당 오픈 전부터 시작된 어마어마한 웨이팅에 전략적으로 손님맞이에 나선 ‘서진뚝배기’ 사장 이서진의 남다른 경영방식이 공개됐다.

영업 준비에 나선 서진뚝배기 직원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오픈 전부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기 행렬을 마주하게 됐다.

배우 이서진이 뉴욕대 경영학도 출신다운 경영 기술을 자랑했다. / 사진 = ‘서진이네’ 캡처
이서진은 주방에서 준비 중인 최우식을 향해 “10분 단위로 끊어서 손님을 받을까 싶다”며 “6시에 한 테이블 받고 메뉴 주고 주문을 받는 거다. 그리고 10분 뒤에 그 다음 테이블의 주문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우식이 왜 그렇게 해야 하느냐고 묻자 이서진은 “한꺼번에 다 몰리니까 너무 주방이 복잡해져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후 최우식과 함께 대기하는 손님들에게f hrks 이서진은 손님들에게 시간 배정을 하고,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직원들은 주문에 따라 테이블을 정리하며 전날보다 훨씬 체계적인 움직임을 자랑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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