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첩 반상’ 이민정, ‘가정식 백패커’ 등극? ❤️ 이병헌 가족 소화제 먹었을까?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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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30첩 반상을 만들어 요리 실력을 뽐냈다.

배우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이 2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이민정이 직접 만든 음식들은 전형적인 한식 반찬들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에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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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30첩 반상을 만들어 요리 실력을 뽐냈다.

배우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이 2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이민정은 “어제의 먹방”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했다. 이민정이 직접 만든 음식들은 전형적인 한식 반찬들로 이루어져 있다. 사진을 보면 다양한 종류의 반찬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민정이 30첩 반상을 만들어 요리 실력을 뽐냈다.사진=이민정 SNS
먼저, 이민정이 만든 음식들 중에는 전 종류가 포함되어 있다. 부추전 또는 녹두전 같은 전류로 보이는 이 음식들은 일반적으로 부침가루와 다양한 채소, 해산물 등을 섞어 만든 전형적인 한국의 전이다.
이민정은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했다.사진=이민정 SNS
또한, 사진 속에는 여러 가지 나물 반찬이 보인다. 시금치나물, 고사리나물 등 각종 나물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나물 반찬은 한국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로,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다.

여기에 더해 이민정의 반찬에는 장아찌 및 김치류도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다. 오이장아찌, 양파장아찌, 깍두기 등 다양한 장아찌와 김치류는 한국 음식의 기본적인 반찬들로, 발효를 통해 맛과 영양이 풍부해진다.

더불어, 두부 요리도 눈에 띈다. 두부 위에 검정콩이나 다른 고명을 얹은 것으로 보이는데, 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한 식재료로,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될 수 있다.

그 외에도 마늘, 양파, 고추 등 생채소와 조림 요리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반찬들은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하며,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게 한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에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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