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장에서 관람하는 독립영화제
유형재 2024. 8. 2. 20:29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제26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개막한 2일 강릉시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4일까지 열리는 정동진독립영화제에서는 단편영화 22편, 장편영화 2편 등 총 24편의 작품이 선보인다. 2024.8.2
yoo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기집 5개 보고 2주간 매일 눈물…집안에 한 반이 생겼네요" | 연합뉴스
- '영원한 재야' 장기표 암 투병 중 별세…향년 78세(종합2보) | 연합뉴스
- 군인들이 비밀 '암구호' 사채업자에 유출…돈빌리고 담보로 넘겨 | 연합뉴스
- 두차례 징역형 살고 나와 또 음주운전하고 측정 거부 40대 실형 | 연합뉴스
- "내 목에 칼 들이대서" 동료 살인미수 외국인…법원은 '무죄' 왜 | 연합뉴스
- 104세 김형석 교수 "해로운 걸 멀리해야 오래 산다" | 연합뉴스
- 순찰차에 소변보고, 속옷 차림으로 난동…20대 징역 10개월 | 연합뉴스
- 아이슬란드 상륙한 북극곰, 민가 쓰레기 뒤지다 사살돼 | 연합뉴스
- 부하 장교에게 빨래 떠넘기고 택배 심부름시킨 육군 대위 | 연합뉴스
- 美 산불 왜 자주 나나 싶었더니…소방관이 5차례 방화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