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8. 2. 20:13
[뉴스데스크]
◀ 앵커 ▶
금요일 뉴스데스크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앵커 ▶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23460_3651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 통과‥"헌재 판단 기다린다"며 직무정지
- "지원자 심사 1명당 고작 1분"‥'졸속 선임' 논란, 결국 법정으로
- '스폰서 검사' 의혹에 장애인 비하 극언도 ‥"방문진이 극우 돌격대냐"
- [단독] 권익위도 명품백 확인 시도‥대통령실 거부에 '빈손'
- 신유빈 '아쉽지만 여기까지'‥이제 동메달 노린다
- 세계 홀린 '무심한 카리스마'‥"대회 최고 스타"
- '최강 양궁' 숨은 조력자는 로봇?‥올림픽은 신기술 열전
- 2700선 무너져 "검은 금요일"‥미국 침체 우려에 일제히 폭락
- '쯔양 협박' 연루 카라큘라·변호사 구속되나‥영장실질심사 진행 중
- 티몬·위메프, "회생해서 갚겠다"‥법원 '자율구조조정'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