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대결 기대된다는 손흥민 말에 김민재 웃으며 "형 최대한 안 만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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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 최고 명문팀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토트넘 홋스퍼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있다.
토트넘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대표팀 동료인 김민재와 맞대결을 기대한 반면, 김민재는 웃으며 형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최대한 피하고 싶다고 밝혔다.
1일 오전 한국에 도착한 독일 최고의 명문팀인 뮌헨은 2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3일 토트넘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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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독일 축구 최고 명문팀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토트넘 홋스퍼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있다.
토트넘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대표팀 동료인 김민재와 맞대결을 기대한 반면, 김민재는 웃으며 형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최대한 피하고 싶다고 밝혔다.
뮌헨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사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빈센트 콤파니 뮌헨 감독과 김민재가 참석했다.
1일 오전 한국에 도착한 독일 최고의 명문팀인 뮌헨은 2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3일 토트넘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가진다.
명문 구단인 뮌헨의 방한도 경이롭지만, 한국 축구 팬들을 열광시키는 것은 다름 아닌 손흥민과 김민재의 대결이다.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이 뮌헨 수비수 김민재를 뚫고자 하는 귀한 장면을 볼 수 있는 것.
프로팀에서 단 한 번도 맞대결을 펼친 적 없고, 대표팀에서도 각각 공수의 상징으로 든든하게 존재했던 두 선수이기에 맞대결은 생소하게 다가온다. 하지만 한국 축구 최고의 창과 방패 대결을 그 이름만으로도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지난 7월31일 팀 K리그와 쿠팡플레이 1경기를 마친 후 믹스트존에서 "김민재는 말할 것도 없이 정말 좋아하는 수비수다. 대표팀에서 항상 같이 뛰다가 상대팀으로 만나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서로 다치지 않고 행복한 경기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김민재의 반응은 어떨까. 김민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흥민이 형을 다른 소속팀으로 상대하는 건 처음"이라며 "토트넘 선수들을 다 잘 막으려고 노력해야겠지만, 흥민이 형은 최대한 만나고 싶지 않다"고 웃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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