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DEEPS), 한화이글스-기아전서 ‘딥스데이’ 개최···박세리 시구

생활경제부 2024. 8. 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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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X한화이글스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대한제분그룹 계열사 (주)글로벌심층수의 해양심층수 브랜드 ‘딥스(DEEPS)’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기아’ 전에서 ‘딥스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 시구는 박세리 감독이, 시타는 딥스 골드 인형탈이 나섰다.

사진|(주)글로벌심층수 ‘딥스’



이날 딥스는 무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은 전체 관중에게 미네랄 함량이 풍부한 딥스 골드 500mL와 브랜드 캐릭터 ‘디프’가 그려진 부채를 무료 제공했다. 또한, 경기장 입장 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딥스X한화이글스’ 포토존을 운영했으며, 경기중 ‘딥스 웃기게 따라 마시기 대회’, ‘딥스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글로벌심층수 딥스 관계자는 “박세리 감독이 입고 시구한 유니폼 등번호 311은 인체에 가장 빠르게 흡수될 수 있는 미네랄의 비율 3:1:1로, 딥스의 미네랄 함량을 의미한다”며, “딥스는 수페리어 테이스트 어워드(Superior Taste Award)에서 6년 연속 수상한 브랜드로, 속초 앞바다 수심 510m 이상 깊은 곳에서 취수하여 천연 미네랄 함량이 높다”고 설명했다.

사진|(주)글로벌심층수 ‘딥스’



이어 “박세리 감독이 시구자로 나선 이번 한화이글스 VS 기아 전에서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력을 볼 수 있었다. 특히 딥스데이를 통해 한화이글스 팬들이 딥스로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더욱 뜨거운 응원을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제분그룹의 계열사 ㈜글로벌심층수 딥스는 최근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와 광고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앞으로도 한화이글스 팬들을 비롯해 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생활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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