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수영 김서영, 개인혼영 200미터 17위‥예선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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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수영 대표팀 김서영 선수가 여자 개인혼영 예선에서 탈락하며 대회를 마쳤습니다.
김서영은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혼영 2백미터 예선에서 2분 12초 42의 기록으로 예선 전체 34명 중 17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2012년 런던 대회부터 4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나선 김서영은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혼영 200미터 종목에만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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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수영 대표팀 김서영 선수가 여자 개인혼영 예선에서 탈락하며 대회를 마쳤습니다.
김서영은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혼영 2백미터 예선에서 2분 12초 42의 기록으로 예선 전체 34명 중 17위에 올랐습니다.
상위 16명까지만 준결승에 진출하게 되면서 김서영은 앞선 한 명이 출전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준결승전에 출전할 수 없습니다.
지난 2012년 런던 대회부터 4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나선 김서영은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혼영 200미터 종목에만 출전했습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623451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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