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전 앞두고 적응 훈련하는 김민재와 뮌헨 동료들 [TF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동료들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에서 몸을 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프리시즌으로 아시아 투어중인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를 위해 1일 1900년 창단 이후 첫 방한 했다.
뮌헨은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과 오픈트레이닝을 갖고, 오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동료들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에서 몸을 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프리시즌으로 아시아 투어중인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를 위해 1일 1900년 창단 이후 첫 방한 했다.
뮌헨은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과 오픈트레이닝을 갖고, 오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동하는 손흥민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김민재는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지만 상대팀으로 맞대결을 펼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시 '마약과의 전쟁' 1년…전국 최초 마약관리센터 준비 '착착'
- 전도연·이혜리·고아성…8월 극장가에 부는 '여풍'[TF프리즘]
- '데뷔 20주년' 김재중, '나쁜 기억 지우개'로 왕성한 활동 이어갈까[TF초점]
- 이동관·김홍일은 탄핵 표결 전 사퇴…이진숙은 다르다?
- [오늘의 날씨] 오전 가끔 비…그치면 낮 최고 37도
- 집에서 만든 '셀프 피로회복제', 부작용 없을까?
- 'IPO 곤욕' 한국투자증권, 이번엔 홍진영 손잡고 '무리수' 논란
- 서울 아파트값 상승 '파죽지세'…하반기 이어갈까
- [요줌사람] 무속인 남유진 "살기 위해 신을 맞이했다" (영상)
- [파리 올림픽] 'XY염색체' 알제리 복싱 선수, 女선수 기권에 8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