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시현, 벌이 날아다녀도 미동도 않는 담대함
정재근 2024. 8. 2. 19:33
김우진과 임시현이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단체전 16강전에서 대만의 레이 젠잉-다이 여우쉬안을 슛오프 끝에 5대4(37-35 39-37 37-38 20-19)로 꺾으며 8강에 진출했다. 눈앞에 벌이 날아다녔지만 미동도 않는 임시현.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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