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에게 고마움 표하는 후라도 [사진]
조은정 2024. 8. 2. 19:16
[OSEN=잠실, 조은정 기자]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키움은 후라도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1,2루 키움 선발 후라도가 두산 조수행 땅볼을 처리한 1루수 최주환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024.08.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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