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거대 야당, 민생과 무관한 악법 밀어붙이며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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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을 단독 처리한 데 대해, 민생과 무관한 악법을 줄줄이 밀어붙이며 폭주를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25만 원 지원법은 나라 살림과 미래 세대에 대한 부담은 안중에도 없이 현금을 살포해 지지율을 끌어올리겠다는 매표 행위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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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을 단독 처리한 데 대해, 민생과 무관한 악법을 줄줄이 밀어붙이며 폭주를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25만 원 지원법은 나라 살림과 미래 세대에 대한 부담은 안중에도 없이 현금을 살포해 지지율을 끌어올리겠다는 매표 행위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혜란 대변인도 논평에서 민주당이 정부 인사에 대한 무분별한 탄핵으로 국정 운영을 멈춰 세우고 있다며, 폭거를 반복하는 사이 민생 법안은 논의 자체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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