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파리서 배꼽 드러내고 위풍당당…길거리가 런웨이

김명미 2024. 8. 2. 1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송해나는 8월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멋진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를 산책하고 있는 송해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송해나는 이현이와 함께 2024 파리올림픽 KBS 중계 메인 MC로 발탁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해나 소셜미디어
송해나 소셜미디어
송해나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송해나는 8월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멋진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를 산책하고 있는 송해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크롭 티셔츠로 배꼽을 드러낸 송해나의 과감한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해나는 이현이와 함께 2024 파리올림픽 KBS 중계 메인 MC로 발탁됐다.

지난 달 25일부터 KBS 2TV 현지 생방송 '여기는 파리'를 통해 주요 종목 생중계를 펼치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