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 폭우로 출근 못 하면 월급 삭감될 수도?…천재지변 공가 제도화 가능한가
2024. 8. 2. 1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올 일 없다고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요즘 우리나라 기후를 봐서는 언제 집중호우가 올지 모르는데요.
폭우가 쏟아지는 위험한 상황에 꼭 출근해야 할까요?직장인이라면 다들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텐데요.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노무법인 광화문 대표 차연수 노무사,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손석우 교수와 함께 폭우 출근 기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마가 끝났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비올 일 없다고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요즘 우리나라 기후를 봐서는 언제 집중호우가 올지 모르는데요.
폭우가 쏟아지는 위험한 상황에 꼭 출근해야 할까요?
직장인이라면 다들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텐데요.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노무법인 광화문 대표 차연수 노무사,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손석우 교수와 함께 폭우 출근 기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영상 시청 포인트
· 천재지변으로 인한 결근을 회사에서는 어떻게 처리할까요?
· 천재지변 공가를 제도화할 수 있을까요?
· 폭우에도 출근을 꼭 해야 한다면, 어떻게 안전하게 할 수 있을까요?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봉화 살충제 사건’ 숨진 할머니, 입원 전 은행서 돈 찾아 가족에 전달
- 패배 후 오열한 日유도선수…“원숭이” 조롱에 결국
- “우리집이 TV에 왜 나와?”…10년전 살인사건 난 집이었다
- “연예인 부부가 350만원 먹튀”…청담동 미용실 사장 주장 [e글e글]
- 치매 걱정된다면 베이컨·소시지·햄 끊고 ‘이것’ 먹어야
- 신유빈과 붙었던 61세 ‘탁구 할매’…세계 1위 만나 투혼
- 권상우 딸 폭풍성장…뒷모습 훈훈한 부녀 데이트 사진 공개
-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서 ‘펑’…“터지는 소리 났다”
- 센강서 수영 후 10차례 구토한 선수, 그대로 생중계
- 중학생이 취미로 새 관찰하다가…멸종위기Ⅰ급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