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축협, 장학금 수여식 열어
김광동 기자 2024. 8. 2. 1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축산농협(조합장 윤주보)은 2일 육가공공장 회의실에서 '2024년 울산축산농협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27명에게 모두 23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주보 조합장은 "조합원의 교육비 경감과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명 장학생으로 선발, 총 2350만원 전달
울산축산농협(조합장 윤주보)은 2일 육가공공장 회의실에서 ‘2024년 울산축산농협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27명에게 모두 23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울산축협은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난 1997년부터 장학사업을 펼쳐 지난해까지 1795명에게 총 14억4460만원을 지원했다.
윤주보 조합장은 “조합원의 교육비 경감과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