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김하윤, 반칙승 거뒀다…8강 진출 [2024 파리올림픽]

김세린 2024. 8. 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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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하윤(24·안산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8강에 진출했다.

김하윤은 2일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78㎏ 이상급 16강전에서 모이라 모리요(도미니카공화국)를 상대로 반칙승을 거뒀다.

적극적인 공세를 펼친 김하윤은 상대가 지도 2개를 받도록 유도했다.

앞서 김하윤은 지난해 9월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유도의 유일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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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여자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하윤(24·안산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8강에 진출했다.

김하윤은 2일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78㎏ 이상급 16강전에서 모이라 모리요(도미니카공화국)를 상대로 반칙승을 거뒀다.

적극적인 공세를 펼친 김하윤은 상대가 지도 2개를 받도록 유도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하윤은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연장전(골든스코어)에 접어들었다. 이어 모리요는 연장전 시작 44초에 위장 공격으로 세 번째 지도를 받고 반칙패 했다.

앞서 김하윤은 지난해 9월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유도의 유일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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