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매트 위의 벽입니다"…김하윤, 8강 진출 (유도 여자 +78kg급 16강)
2024. 8. 2.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셰계 랭킹 4위인 대한민국 김하윤과 30위의 모이라 모리요(도미니카공화국)가 맞붙었습니다.
골든스코어에서 모리요가 지도 3번을 받으며 김하윤이 8강에 진출하였습니다.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48344
오늘(2일)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유도 여자 +78kg급 16강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셰계 랭킹 4위인 대한민국 김하윤과 30위의 모이라 모리요(도미니카공화국)가 맞붙었습니다.
골든스코어에서 모리요가 지도 3번을 받으며 김하윤이 8강에 진출하였습니다.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올림픽] "매트 위의 벽입니다"…김하윤, 8강 진출 (유도 여자 +78kg급 16강)
- [D리포트] 20∼30개월 아이 머리채 잡고 던지고…'지옥'의 어린이집
- 숭례문 지하보도서 60대 여성 피살…70대 남성 긴급체포
- "확실하게 보여주자" SNS에 폭주족 집결 유도글 올린 10대
- 여자 복싱 경기에 XY 염색체 선수?…결국 46초 만에 기권 (현장영상)
- 시골 창고에 웬 슈퍼카 13대?…차주라는 '존버 킴'은 누구
- 이젠 김원호의 엄마로…구토 투혼엔 "보여선 안됐는데"
- [올림픽] "딱 1점만 더!" 접전 끝 한일전 승리…눈물 흘린 신유빈 (탁구 여자 단식 8강)
- 가슴엔 김치, 등엔 배춧잎…미 야구장에 뜬 '한글 유니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