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혼성, 메달 사냥 출발
임화영 2024. 8. 2. 18:29
(파리=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 대만과의 16강 경기 시작에 앞서 김성수 감독(왼쪽부터), 임시현, 김우진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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