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준결승 내준 신유빈, '동메달결정전에서 만나요' [사진]
최규한 2024. 8. 2.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삐약이' 신유빈(대한항공)이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2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준결승 한국 신유빈과 중국 첸멍의 경기, 신유빈은 게임 스코어 0-4(7-11, 6-11, 7-11, 7-11) 완패를 당했다.
신유빈은 오는 3일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을 펼친다.
경기를 마친 신유빈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삐약이’ 신유빈(대한항공)이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2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준결승 한국 신유빈과 중국 첸멍의 경기, 신유빈은 게임 스코어 0-4(7-11, 6-11, 7-11, 7-11) 완패를 당했다. 신유빈은 오는 3일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을 펼친다.
경기를 마친 신유빈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08.0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