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임시현·김우진, 슛오프 끝에 타이완 물리치고 혼성전 8강 진출

이강 기자 2024. 8. 2.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임시현(한국체대)과 김우진(청주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혼성 단체전 첫판에서 8강에 진출했습니다.

두 선수는 한국시간 2일 양궁 혼성전 16강전에서 타이완의 레이젠잉, 다이여우쉬안에게 슛오프 끝에 5-4로 이겼습니다.

아슬아슬했고 그만큼 짜릿했던 대한민국 양궁 에이스들의 승리,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48168

임시현(한국체대)과 김우진(청주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혼성 단체전 첫판에서 8강에 진출했습니다. 두 선수는 한국시간 2일 양궁 혼성전 16강전에서 타이완의 레이젠잉, 다이여우쉬안에게 슛오프 끝에 5-4로 이겼습니다. 아슬아슬했고 그만큼 짜릿했던 대한민국 양궁 에이스들의 승리,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구성 : 이강, 영상편집 : 원형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이강 기자 lee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