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동훈에 밀렸다? “모욕감 느꼈을 것” [공덕포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 권력'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현재 권력'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판정승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당직 사퇴를 요구한 친한계와 버티기에 들어간 친윤계 간 힘겨루기가 지난 1일 정점식 전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사퇴하면서 일단락된 건데요.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정 전 의장이 사퇴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한 대표에게 밀린 것"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래 권력’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현재 권력’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판정승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당직 사퇴를 요구한 친한계와 버티기에 들어간 친윤계 간 힘겨루기가 지난 1일 정점식 전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사퇴하면서 일단락된 건데요.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정 전 의장이 사퇴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한 대표에게 밀린 것”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급식 계란 1200개, 오븐 쓰면 맛없다고 프라이 다 시키더라”
- 이상민 장관 “윤 대통령에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거부 건의”
- 직무정지 이진숙, 사퇴 않고 버티기…‘방송장악 일단락’ 판단한 듯
- ‘치명적 0점’ 김예지, 권총 25m 본선 탈락…양지인 6위 결선 진출
- ‘XY염색체’ 여성 선수의 기권승…“남성호르몬 높은 여성도 있다”
- ‘세계 1위’ 유도 김민종, 준결승 진출…40년 만에 최중량급 메달 도전
- 신유빈, 이젠 동메달 노린다…강호 천멍에 막혀 결승 좌절
- 윤 정권의 사도광산 ‘외교 참사’, 한·일 우익 합작품 [논썰]
- ‘XY염색체’ 여성 선수의 기권승…“남성호르몬 높은 여성도 있다”
- 급식조리사 빠져 숨진 ‘설거지 탕’…식판 2천개 90분에 몰아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