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건물 화재, 건물주 부인 등 최소 11명 사망
민경찬 2024. 8. 2. 18:03
[마닐라=AP/뉴시스] 2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의 혼잡한 차이나타운 내 5층 건물에서 불이 나 현장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현지 경찰은 이날 오전 발생한 화재로 건물주 부인 포함 최소 11명이 숨졌으며 불은 2시간 만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건물 경비원은 1층 매점에 있던 액화 가스통이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으며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4.08.02.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그 장재인 맞아?"…노브라로 파격 노출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아랫집서 불났다" 신고 알고보니…도 넘은 층간소음 보복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