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텔아비브에 하마스 두 정적 '제거' 대형 광고판
김종훈기자 2024. 8. 2. 17:47
(텔아비브 AFP=뉴스1) 김종훈기자 = 2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시내 건물 광고판에 사망한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와 모하메드 데이프의 대형 사진이 걸려있다. 지명수배범처럼 내걸린 사진에는 빨간바탕에 히브리어로 '암살'이라 쓰인 낙인이 찍혀 있다. 이스라엘군은 1일 하마스 군사 지휘관 데이프가 지난달말 가자지구 남부에 가해진 공습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24.08.0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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