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제5기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 15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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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제5기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 15명을 위촉했습니다.
문체부는 오늘(2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위원회를 열고, 김동조 한국도서관협회 출판미디어위원회 위원장과 김창섭 서울대학교 우리문화탐사회 회장 등 15명을 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간행물윤리위원회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에 따른 유해 간행물 심의와 청소년 보호법에 따른 청소년 유해 간행물 심의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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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제5기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 15명을 위촉했습니다.
문체부는 오늘(2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위원회를 열고, 김동조 한국도서관협회 출판미디어위원회 위원장과 김창섭 서울대학교 우리문화탐사회 회장 등 15명을 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아동·청소년 분야 위원을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늘리고, 심의 연속성을 위해 기존 위원 4명을 연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임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27년 7월까지 3년입니다.
간행물윤리위원회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에 따른 유해 간행물 심의와 청소년 보호법에 따른 청소년 유해 간행물 심의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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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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