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탁구 단식 4강행·16년 만에 배드민턴 금메달 도전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8. 2. 17:32
신유빈, 단식 4강 진출…20년 만에 4강 진출 신유빈 "어려운 경기 잘 마무리해서 좋았다" "준결승 진출 20년 만이라는 걸 몰랐다"
배드민턴 김원호-정나은, 결승 진출 혼합 복식 16년 만에 금메달 도전…은메달 확보 김원호 "배터리 끝난 상태…나은이에게 맡겼다" "길영아 아들 아닌 엄마가 김원호 엄마로 불릴 것"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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