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법원 "티몬·위메프 회생절차 개시 9월 2일까지 보류…자율 구조조정 지원"

대규모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를 야기한 티몬·위메프의 기업 회생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표자 심문이 열리는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가 출석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법원 "티몬·위메프 회생절차 개시 9월 2일까지 보류…자율 구조조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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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임민정 기자 fores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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