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식히는 신유빈

이동해 기자 2024. 8. 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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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프랑스)=뉴스1) 이동해 기자 =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선수가 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준결승 중국 첸멍 선수와의 경기에서 얼음 주머니를 머리에 올러 놓고 있다. 2024.8.2/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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