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오유진, 대본 놓지 않는 열정…비하인드컷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유진의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오늘(2일) 소속사 WNY는 LG유플러스 STUDIO X+U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극본 경민선·연출 최병길) 중 여섯 번째 에피소드 '피싱'의 주인공을 맡은 오유진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유진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을 들여다보고 있다.
공포 미스터리물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는 국내 작품 중 유일하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단편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오유진의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오늘(2일) 소속사 WNY는 LG유플러스 STUDIO X+U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극본 경민선·연출 최병길) 중 여섯 번째 에피소드 '피싱'의 주인공을 맡은 오유진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유진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을 들여다보고 있다. 촬영 후 꼼꼼히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오유진은 첫 단독 주연을 맡은 만큼, 촬영 현장에서 감독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자신의 역할과 작품에 열정을 다해 임했다는 후문이다.
공포 미스터리물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는 국내 작품 중 유일하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단편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탕웨이 측 "사망설 사실무근"...소속사 공식 성명조차 '가짜'(공식)
- 민희진, 사내 성희롱 관련 대화 직접 공개…은폐 의혹 정면 돌파
- “아미가 즐겁기만 하다면…” BTS 진 첫 단독 예능 ‘달려라 석진’ 예고
- 뉴진스 ‘Supernatural’·‘How Sweet’, 美 빌보드 주요 차트서 선전
- 박슬기, '갑질 폭로' 후폭풍 겪고…“눈물 콧물 다 쏟네”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남편과 헤어져달라"며 3억 5천 쥐어줬는데도 본처 살해한 내연녀, 이유는?
- "미성년자 성폭행범 3명 모두 사형"...선고 즉시 처형 시킨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