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오늘도 침대 위에서 깨볶네…뜨거운 '2년차 부부'

정다연 2024. 8. 2.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과 여행을 알렸다.

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행 시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침대 위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감독인 이규혁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과 여행을 알렸다.

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행 시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침대 위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결혼 2년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기쁘게 한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감독인 이규혁과 결혼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탐구'에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월세는 1000만원, 관리비는 80만원 넘게 나온다. 수도세는 따로"라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 진행 사실을 알린 바 있으며, 호르몬제 부작용으로 7kg 살이 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