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측 “10월 컴백·11월 콘서트, 정해진 바 없다”[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지드래곤 측이 컴백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일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지드래곤이 올해 하반기에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건 맞다. 다만 이외에는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올해 하반기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이후 '10월 컴백' '시상식 참여' 등 다양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지드래곤 측이 컴백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일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지드래곤이 올해 하반기에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건 맞다. 다만 이외에는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10월, 11월에 나온다 등 (컴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관련해) 날짜가 정해진 건 없다. 콘서트나 시상식 참석 여부도 전혀 결정된 바가 없다. 컴백 이후에나 결정이 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드래곤은 올해 하반기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이후 ‘10월 컴백’ ‘시상식 참여’ 등 다양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때부터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해오던 그는 지난해 전속계약을 끝낸 뒤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 둥지를 틀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쇼미더머니’ 유명 래퍼, 행인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피해 극심”…쯔양, 가세연 김세의 대표 고소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사내 성희롱 은폐 의혹? 민희진, 직접 입 열었다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래퍼 치트키 사망설, ‘거짓+자작극’이었다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양재웅 “유가족에 사죄”…병원 의료사고 사과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 원...″항소할 것″ [현장 영상]
- 성범죄 후 회삿돈으로 합의금?…'김가네' 회장, 횡령 혐의 추가 입건
- 명태균 구속 여부 밤늦게 결정될 듯…이 시각 창원지법
- 주북러대사관, SNS에 모금 글 올려…″쿠르스크에 보낼 차량비용″
- 김나정 마약 양성...″필리핀 귀국 직후 2시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