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농산, 누구나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핸디푸드 '단팥쏘옥' 출시

허남이 기자 2024. 8. 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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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은 지난 6월 열린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신제품인 '단팥쏘옥'을 출시하여 주목받았다고 밝혔다.

칠갑농산 관계자는 "단팥쏘옥은 자연 해동하여 먹는 제품으로 굳지 않고 말랑하며 편리한 보관과 개별 포장되어 휴대하기 좋아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핸디푸드(Handy+Food)'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호응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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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은 지난 6월 열린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신제품인 '단팥쏘옥'을 출시하여 주목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칠갑농산

칠갑농산은 우리 쌀로 만든 떡 속에 단팥을 넣은 제품으로, 아침 식사 대용이나 차와 곁들이기 좋은 디저트,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신제품 단팥쏘옥을 출시했다.

칠갑농산 관계자는 "단팥쏘옥은 자연 해동하여 먹는 제품으로 굳지 않고 말랑하며 편리한 보관과 개별 포장되어 휴대하기 좋아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핸디푸드(Handy+Food)'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호응이 높다"고 전했다.

최근 여름철, 장마 시즌이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더운 날씨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시원한 핸디푸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

칠갑농산의 단팥쏘옥과 그 외 제품들은 칠갑몰을 비롯해 오프라인 농협 매장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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