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전공의
신현우 2024. 8. 2. 17:02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올해 2월 전공의 집단 이탈로 시작된 의정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 전공의 모집 홍보물이 붙어 있다.
전날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126개 의료기관이 하반기 수련 지원서를 받은 결과, 전체 모집 대상 7천645명 중 104명(1.4%)만 지원했다. 20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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