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월 3일 토요일 (음력 6월 29일 己亥)

조선일보 2024. 8. 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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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생 내부 단속하라. 48년생 조언은 자존심 버릴 때 들린다. 60년생 교활한 원숭이에겐 계교 필요할 수도. 72년생 주도할 수 없다면 적당한 선에서 타협. 84년생 짐 지는 힘보다 놓는 힘 더 드는 법. 96년생 자만의 덫 빠지지 않도록.

37년생 노상(路上) 횡액 두렵다. 49년생 갈피 잡지 못하면 일상이 오리무중. 61년생 천 마디 말보다 한 번 실천이 중요. 73년생 지레 겁먹을 것 없다. 85년생 이성(異性)에게 목메지 마라. 97년생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낼까.

38년생 부화뇌동 말고 주관 분명히 갖도록. 50년생 자신의 입장 정리가 우선. 62년생 내가 있고서 친구도 있는 것. 74년생 작은 실수에 구애받지 말아야. 86년생 수많은 일상 반복이 결실로 연결. 98년생 타인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챙기도록.

27년생 충동적 언행은 후회막심. 39년생 매사 유연한 자세 갖도록. 51년생 말로 따져 이길 것 같으면 못 이길 게 무엇. 63년생 예의범절은 치욕 막는 보루. 75년생 시간 낭비 아니면 돈 낭비. 87년생 실수도 자주 하면 습관. 99년생 품 안에 날아든 새는 내쫓지 않는다.

28년생 늙은 말이 무거운 짐 졌구나. 40년생 예상치 못한 실수 대비하라. 52년생 약자에게도 겸손할 수 있어야. 64년생 낚싯대 던져 놨으면 관건은 기다림. 76년생 절대 좋고 나쁜 것은 없다. 88년생 개구리 울거든 큰비 내릴 줄 알라. 00년생 원인 없는 초조감으로 스트레스 고조.

29년생 주변 말에 일희일비 마라. 41년생 구설 피할 수 없다면 당당히 맞서라. 53년생 내키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에 주의. 65년생 무엇보다 자신감 회복이 우선. 77년생 굳은 의지가 등용문 여는 열쇠. 89년생 의중 파악 전까진 움직이지 마라. 01년생 가장 자기다운 방식 찾아 진행하도록.

30년생 정신 맑고 몸은 가벼우니 용기 충천. 42년생 속마음 털어놓지 마라. 54년생 인연 다하여 떠났다 여겨라. 66년생 해 서산에 지면 바깥출입은 절대 엄금. 78년생 동료 사이도 타협의 미학 필요. 90년생 허욕 버리고 실상 직시하라. 02년생 자리 높을수록 처신 낮추랬다.

31년생 전 후반전 지나 연장전에 승부하라. 43년생 강한 게 정의 되는 수도. 55년생 말 많으면 쓸 말 적다. 67년생 지나치면 간섭 적당하면 조언. 79년생 결정할 일 앞에선 머뭇거리지 마라. 91년생 서두르지 말라 내일도 있다. 03년생 한발 물러난다고 퇴각은 아니다.

32년생 발상의 전환으로 활로를 모색. 44년생 창의성은 타성과 관성이 최대의 적. 56년생 문서로 인한 근심이니 주의 필요. 68년생 태양과 비 고르니 농심 넉넉. 80년생 애정 전선에 약간의 이상 징후 발생. 92년생 괴로움은 즐거움의 씨앗. 04년생 졸(卒) 죽이더라도 궁(宮) 살려야.

33년생 가진 것 많을수록 근심 많을 수밖에. 45년생 지위 높을수록 마음 낮추랬다. 57년생 기존보다 새로이 교섭하면 열릴 듯. 69년생 생면부지 사람과의 거래면 일단 경계. 81년생 지혜로운 조언은 나침반과 같다. 93년생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도록.

34년생 한여름에 솜옷 입었구나. 46년생 남쪽 대문 이용하면 행운 들어온다. 58년생 우유부단한 자세로는 해결할 수 없다. 70년생 용서보다 완벽한 복수는 없다. 82년생 복잡하게 엉킨 실타래는 끊어내는 것도 방법. 94년생 지루한 시간 연속되지 않도록.

35년생 선택도 결과도 내 몫. 47년생 뒷거래는 더 큰 손실 초래. 59년생 혹여 실망감, 좌절감 들어도 훌훌 털고 일어나라. 71년생 억지로 되는 건 없다. 83년생 나태하고 게으른 태도는 환영받지 못한다. 95년생 가족의 배려가 소중한 시기.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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