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당,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13일 티켓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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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티켓 판매를 개시한다.
페스티벌은 탑클래스 예술감독 장한나의 후배 양성 및 인재 발굴 차원에서 기획됐다.
장한나 외에도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에스메 콰르텟, 박혜상, 스테파노 박 등 실력파 청년 음악인들이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티켓 구매는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daejeon.go.kr/djac)나 인터파크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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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티켓 판매를 개시한다.
페스티벌은 탑클래스 예술감독 장한나의 후배 양성 및 인재 발굴 차원에서 기획됐다. 장한나 외에도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에스메 콰르텟, 박혜상, 스테파노 박 등 실력파 청년 음악인들이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페스티벌은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컨셉의 특별 공연으로 구성된다.
티켓 구매는 유료회원과 일반회원 구매로 나뉜다.
유료회원은 13일 오후 2시부터 14일 오후 1시까지 선구매할 수 있다. 이후 일반회원은 14일 오후 2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저렴하게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프리4패키지'도 준비돼 있다.
해당 패키지 이용 회원은 30-40% 수준의 할인을 받아 전체 9개 작품 중 마티네콘서트를 제외한 7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티켓 구매는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daejeon.go.kr/djac)나 인터파크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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