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연애’ 현커 박이율♥최한나 “애칭은 자기, 잉꼬부부처럼 살고 있다”

김명미 2024. 8. 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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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연애' 퇴마사 박이율, 영타로 최한나가 현실 커플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박이율, 최한나는 현실 커플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이율은 "저희는 최종 커플이자 현실 커플"이라며 "아주 잘 만나고 있다. 잉꼬부부처럼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현실 연애 모습이 공개돼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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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연애’ 채널 캡처
‘신들린 연애’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신들린 연애' 퇴마사 박이율, 영타로 최한나가 현실 커플 모습을 공개했다.

SBS '신들린 연애' 측은 8월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드디어 현커 두두등장! 점술가들의 신기방기한 본촬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제목의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박이율, 최한나는 현실 커플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이율은 "저희는 최종 커플이자 현실 커플"이라며 "아주 잘 만나고 있다. 잉꼬부부처럼 살고 있다"고 밝혔다.

최한나는 박이율과의 애칭에 대해 "'자기야'라는 애칭을 많이 쓴다. '아가'도 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현실 연애 모습이 공개돼 부러움을 샀다.

한편 '신들린 연애'는 점술가들의 촉과 감이 난무하는 기기묘묘한 연애 리얼리티. 지난 달 23일 종영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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